사회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역사기행 '포천화랑원정대' 성공적으로 마무리
포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역사 이해를 넓히고, 화랑정신을 바탕으로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이번 역사기행을 마련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국립경주박물관을 시작으로 대릉원과 천마총, 불국사, 석굴암, 동궁과 월지 등 신라의 대표 역사문화유산을 탐방했다. 각 유적에서는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유적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배웠다.
또한 원더스페이스 실내테마파크와 미디어아트 '플래시백 계림' 체험, 황리단길 탐방, 경주빵 만들기 체험 등 문화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역사와 현대문화를 함께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화랑단을 구성해 팀별 미션을 수행하고 협동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배려와 협력의 중요성을 익혔다.
포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교과서 속 역사를 직접 보고 느끼며 역사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역사관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진로와 문화, 역사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
=한승목 기자

2026.08.03 (월) 1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