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산시청
안산시문화상은 지역 문화예술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격려하기 위한 안산시 대표 포상이다. 최용신봉사상은 소설 ‘상록수’의 주인공이자 농촌계몽운동가인 최용신 선생의 봉사와 나눔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안산시문화상은 ▲학술 ▲예술 ▲교육 ▲지역사회개발 ▲체육 등 5개 부문에서 각 1명을 선정한다. 최용신봉사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에 기여한 여성 1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후보자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10일부터 18일까지다. 안산시문화상은 시장, 구청장, 동장 또는 각 부문 관계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최용신봉사상은 여성단체장의 추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추천 서류는 안산시 문화예술과에 제출하면 된다.
수상 자격은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안산시에 거주했거나 안산시 소재 직장에서 5년 이상 근무하며 해당 분야에 공적이 있는 시민이다. 다만 기존 동일 상 수상자는 제외된다.
시는 9월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오는 10월 개최되는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안산시장 명의의 상패가 수여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의 문화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시민들이 존중받고 그 가치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숨은 공로자를 공정하게 심사해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08.04 (화) 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