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찾아가는 치매출장검진’ 운영
이번 검진은 호매실동에 거주하는 주민 가운데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평소 사용하는 돋보기나 보청기가 있는 경우 함께 가져오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이날 권선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들이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 치매 선별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진이 마무리될 때까지 많은 주민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처음 치매 검진을 받았다는 한 어르신은 “보건소는 거리가 있어 방문하기 어려웠는데 행정복지센터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어 매우 편리했다. 검사 결과도 정상으로 나와 안심이 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조경애 호매실동장은 “찾아가는 치매출장검진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민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08.04 (화) 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