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치

시상식
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해 교육 공공데이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학생들의 데이터·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올해 경기도교육청은 전체 접수 건수 중 16%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총 219편의 작품을 접수해 1·2차 심사를 거친 끝에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 총 2개 분야에서 최종 9개 팀(학생 부문)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에서는 경기북과학고(둘은문제아지만최강 팀)이 ‘공공데이터 기반 학교 응급 골든타임 시뮬레이터 AED·119·교내동선 최적화 AI 시스템’을 출품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총 4개 팀으로 ▲경기북과학고(Prime Na'Place 팀) ▲풍덕고(MyPath 팀) ▲백신중(escAPE 팀) ▲한국기독글로벌학교(SpineSense 팀)가 각각 선정됐다.
또한 인공지능(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에서는 비산초(곤충박사 팀)가 ‘비산초등학교 보물탐험대: 학교 안의 경험들, AI를 만나 '진짜 탐험'이 되다’를 출품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어 우수상은 ▲내양초(선유의 53가지 꿈 팀) ▲샘모루초(오모까 팀) ▲김포고창초(고창초 팀)까지 총 3개 팀이 선정됐다.
도교육청은 디지털·AI 시대에 맞춰 학생 주도적 문제 해결 역량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적극 지원해 온 경기교육의 방향성이 이번 대회의 우수한 결실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앞으로도 학생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승목 기자

2026.08.11 (화) 20: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