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치

서혜진 의원, 유보통합 추진에 따른 보육 교육 정책 논의
이날 간담회에는 교육기획위원회 정연일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과 강원미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회장, 백성희 안양시지회 회장을 비롯한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참석해 보육·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영유아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공정한 보육·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기관의 유형과 영유아의 이용 형태는 서로 다를 수 있지만, 모든 영유아가 차별 없이 동등한 출발선에서 보호받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강원미 회장은 “유보통합은 아이를 중심에 두고 정책을 설계해야 하며, 기관 유형에 따라 지원의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정책적 고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연일 의원은 “영유아가 어떤 기관을 이용하든 우리 아이들이 온전한 돌봄과 교육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혜진 의원은 “정책이 실제 보육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제도에 반영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도교육청의 보육·교육정책을 면밀히 살펴보고, 아이와 학부모, 보육 현장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유보통합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

2026.08.11 (화) 20: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