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부지하면돼지 후원으로 마련된 보양삼계탕!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가구에 전달
이번 후원 물품은 고립·고독사 위험이 있는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와 홀몸 어르신을 우선으로 지원했으며, 배분 후 남는 물품은 저소득 가정에 추가로 전달할 예정이다. 레토르트 형태의 삼계탕은 조리 방법이 간편해 조리가 어려운 취약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부지하면돼지’ 관계자는 “말복이 지났지만 무더위가 계속되는 만큼 어려운 이웃들의 원기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망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수옥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후원자의 마음과 함께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아부지하면돼지’는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과 드림카드 소지자에게 무료로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결제 금액의 5%를 기부금으로 적립해 지역에 환원하는 ‘착한 식당’으로 알려져 있다.
=한승목 기자

2026.08.21 (금) 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