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치

경기도교육청 방문 사진
24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와 서울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경기도 내 초·중·고 5개 학교와 건국 한국학교 간 온라인 수업교류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만나 교육·문화 활동을 이어가는 학교 교육과정 연계형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해 고등학교 2곳(수원 율천고, 안성 경기창조고)과 연세대학교를 방문하고 한국의 교육과 문학·문화 및 진로를 탐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주요 일정으로는 ▲경기도교육청 방문 및 안민석 교육감과의 만남 ▲연세대학교 탐방, 진로·진학 특강, 윤동주 기념관 문학탐방 ▲경복궁·북촌한옥마을·롯데월드타워 탐방 ▲경기창조고등학교 방문(일죽중학교 사물놀이 동아리의 삼도사물놀이 공연 관람) 등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교류활동에 참여한다.
이날 일본 건국 한국학교 고등학생들을 만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AI가 세상을 연결하는 시대에, 여러분은 사람과 문화를 연결하는 진정한 글로벌 에듀브릿지”라며 “한국과 일본을 잇고 세계와 소통하며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전 세계 재외한국학교와 온라인 수업교류 및 방문교류를 연계한‘에듀브릿지(Edu-Bridge)’형 국제교류를 확대해 학교 현장에서 지속 가능하고 내실 있는 국제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승목 기자

2026.08.25 (화) 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