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은 살리고, 일자리는 잇고…광명여성새일센터, 경기도일자리재단·이케아와 맞춤형 취업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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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은 살리고, 일자리는 잇고…광명여성새일센터, 경기도일자리재단·이케아와 맞춤형 취업연계

AI 직무설계·직무특강·동행면접으로 경력보유여성의 취업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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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지원을 위한 맞춤형 직무교육 및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NWS방송=허은서 기자]광명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보유여성의 취업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

시는 지난 21일 진행한 ‘2026년 경기도광역일자리센터 맞춤형 Job Crafting 사업’ 결과 참여자 15명 중 5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일자리재단 광역일자리센터와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협업해 추진했다. 경력보유여성의 경험과 강점을 직무역량으로 발전시키고, 맞춤형 교육과 채용을 연계해 실제 취업을 지원했다.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기반 직무맞춤 설계 ▲이케아 광명점 직무특강 ▲채용 동행면접 순으로 진행했다.

인공지능(AI) 기반 직무맞춤 설계에서는 참여자의 직무 적합성을 살펴보고 취업 방향을 구체화했다.

사회적기업 업클로스는 이케아 광명점 재봉 서비스 공간의 채용 직무를 소개했다. 실제 업무 흐름 등을 설명하고 현직자 특강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현직자와의 대화로 근무 환경과 직무를 구체적으로 이해했다.

이후 채용 동행면접을 진행했다.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면접에 함께 참여해 구직자의 면접을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사전에 작성한 경력기술서를 바탕으로 지원 직무에 대한 이해와 자신의 강점을 설명했다.

그 결과 참여자 15명 중 5명이 업클로스에 채용됐다. 이들은 이케아 광명점 재봉 서비스 공간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를 중심으로 교육과 면접을 진행하고, 실제 채용까지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옥남 광명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협업해 경력보유여성의 실제 취업 기회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보유여성의 취업과 고용유지를 위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보유여성은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허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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