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 경기도 대표 학생들,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최우수상 포함 전원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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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 경기도 대표 학생들,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최우수상 포함 전원 입상

최우수상 1명, 특상 6명, 우수상 9명, 장려상 9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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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최우수상 작품 전시부스
[NWS방송=한승목 기자]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28일 ‘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참가한 경기도 대표 학생들이 최우수상을 포함해 전원 입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4월 경기도 내 25개 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지역예선대회를 통해 엄선된 149편의 작품이 출품돼 경기도대회에서 경합을 벌였고 그 결과 가장 우수한 25명의 학생들이 전국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참여했다.

경기도 대표 학생들은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참가에 앞서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운영하는 ‘미과원(미래 과학자 꿈 지원) 공유학교’에 참여했다.

공유학교에서는 발명품 개선, 작품설명서 및 차트 작성에 대한 체계적인 멘토링 과정을 통해 자신의 발명품에 집중하여 수정·보완했다.

또한 모의면담심사 과정을 통해 발명품에 반영된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개발 과정에서의 과학적인 탐구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높였다.

그 결과 최우수상(위례숲초등학교 최지호)을 비롯해 특상 6명, 우수상 9명, 장려상 9명 등 참가자 25명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지호 학생의 작품은 ‘코클린(Co-Clean) 시스템! 하수구 구출작전!’으로 코안다 효과와 유체역학 원리에 기반한 구조 설계와 아두이노 기반 센서와 서보모터를 활용한 물과 쓰레기의 효과적 분리를 통해 자동 관리 가능한 스마트 하수구 시스템이다.

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참가한 경기 대표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발명 아이디어들을 엿볼 수 있었는데, 공유학교를 통해 발명품을 개선하고 발표 역량을 신장하여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생활 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학생들의 큰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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