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최근 와부읍 고려대학교 덕소농장 일대 약 69만 평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이 추진되면서, 지역 주민들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따른 재산권 행사 제한, 농지전수조사에 따른 처분 우려, 향후 교통·생활 인프라 부족 문제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기하고 있다.
특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인해 실수요 목적이 아닌 거래가 제한되면서 주민들의 재산 활용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으며, 농지 전수조사 과정에서는 고령 농업인과 위탁경작 농가 등이 현실적인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홍성우 의원은 주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통해 제기된 다양한 의견들은 “오랜 기간 삶의 터전을 지켜온 주민들이 정당한 권리를 인정받고, 적정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는 목소리”라고 설명했다.
이어 “개발 과정에서 주민들이 불필요한 불이익을 받거나 과도한 부담을 떠안아서는 안 된다”며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농지전수조사 등 각종 행정 절차가 주민들의 현실을 충분히 고려한 가운데 신중하게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서는 “고령화와 농촌 여건 변화 등 현실적인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형식적인 판단보다는 실제 영농 실태와 주민 사정을 충분히 살피는 세심한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홍 의원은 “신규 주택 공급과 지역 발전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기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교통과 기반시설 문제들이 충분히 사전 검토되어야 한다”며 “주민들의 의견이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홍 의원은 “저는 ‘우리동네 홍성우’라는 마음으로 늘 주민 곁에서 함께해 왔다”며 “언제나 진심으로 주민 여러분의 권리와 정당한 보상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행동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우 의원은 앞으로도 와부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신규 택지 개발 과정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주민 권익 보호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NWS방송 seungmok0202

2026.09.01 (화) 19: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