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치

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는 4일 명학역 인근 산업단지 일원에서 2026년 노사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4차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규모 사업장의 임금체불 예방과 4대 기초노동질서(근로계약서 작성‧교부, 임금명세서 교부, 최저임금 준수, 임금체불 예방) 준수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를 비롯해 ▲안양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서부지회 ▲민주노총경기중부지부 ▲전국공무원노조 안양시지부 ▲경기중부비정규직센터 ▲안양시노동인권센터 ▲안양산업진흥원 ▲안양시여성벤처기업인연합회 ▲안양시여성단체협의회 ▲ 노동안전지킴이 등 노·사·민·정 및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점심시간대를 활용해 가두 캠페인을 펼치며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따른 위험성 평가 의무화와 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사항을 안내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금체불 걱정 없이 마음 편히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업주들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며,“위험성평가 제도가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는 올해 총 5회의 노사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음달인 10월 6일 마지막 5차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승목 기자

2026.09.04 (금) 2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