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오남읍, 신성아르마니 후원으로 취약계층 5가구에 침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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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양주시 오남읍, 신성아르마니 후원으로 취약계층 5가구에 침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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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설치
[NWS방송=한승목 기자]남양주시는 지난 3일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현숙)가 오남읍 취약계층 5가구에 침대를 제공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침대 전달은 신성아르마니(대표 이수옥, 서원표)로부터 침대 5세트를 후원받아 진행한 것으로, 평소 근골격계 질환 등으로 침대 생활이 필요하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침대를 마련하기 어려웠던 5가구에 제공됐다.

신성아르마니는 지난해 침대 15세트를 후원한 데 이어 올해도 후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 3명은 대상자 가구를 직접 방문해 침대를 설치하고 생활환경을 살피는 등 세심한 지원을 펼쳤다. 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대상자의 주거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도움을 연계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했다.

최현숙 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편안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성아르마니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병기 오남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신성아르마니와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성아르마니는 2007년 창립 이후 고품질 매트리스를 개발‧생산해 온 전문 기업으로, 혁신적 기술 개발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경영 방침을 바탕으로 환경과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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