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치

연천군의회, 이장협의회와 간담회 개최…지역 현안 청취 및 현장 중심 의정활동 강화
이번 간담회는 현장 방문을 통한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주민 의견을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인구유입, 정주여건 개선, 스마트 농촌으로의 발전, 문화·관광을 지역경제로 연결하는 방안 등 연천군의 주요 정책 방향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기반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농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 농촌 기반 마련과 지역 고유의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연천군의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박영철 의장은 “이장협의회는 군민의 생생한 의견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의 가교”라며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천군의회는 앞으로도 현장 소통을 기반으로 인구유입과 정주여건 개선, 스마트 농촌 발전, 문화·관광 활성화 등 연천의 미래와 직결된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

2026.09.08 (화) 0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