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치

한국전력공사 남양주지사, 추석 맞아 온누리상품권 150만 원 후원
이번 후원은 한국전력공사 남양주지사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액을 모아 적립한 기금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상품권은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지원되어 명절을 앞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보탬이 될 예정이다.
이성식 지사장은 “해마다 명절을 맞이할 때면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이웃들이 있다는 사실을 되돌아보게 된다”며 “지역 안에서 필요한 곳에 손을 보태는 뜻깊은 나눔을 앞으로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금이 이웃에게 전해지는 의미있는 나눔”이라며 “민관이 함께 촘촘한 돌봄망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전력공사 남양주지사는 2014년부터 동부희망케어센터와 함께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승목 기자

2026.09.11 (금) 03: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