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뉴스

홍 의원은 원구성 지연으로 민생 조례안과 시민 안전에 직결된 현안,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 심의 등 의회가 수행해야 할 주요 기능들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정당의 이해관계나 개인의 명분보다 우선되어야 하는 것은 오직 남양주 시민의 삶”이라며 “의장 자리와 상임위원장 자리가 시민의 민생보다 무거울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 주장만 고집하는 것은 정치가 아니다. 당리당략을 떠나 서로 한 발씩 양보하고 타협해 시민을 위한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의회의 본분”이라며 소모적인 대립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끝으로 홍 의원은 “여야가 조건 없이 머리를 맞대고 조속히 원구성을 마무리해 남양주시의회가 다시 ‘시민을 위한 일터’로 제 기능을 회복해야 한다”며 “이번 임시회가 의회 정상화와 시민 신뢰 회복의 첫걸음이 될 수 있도록 선배·동료 의원들의 대승적인 결단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NWS방송 seungmok0202

2026.09.12 (토) 1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