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용인특례시는 11일 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농촌지도자용인시연합회 한마음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합회 회원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을 수강했다. 또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받으며 지속가능한 농업을 모색했다.
생화 리스(나뭇가지, 잎 등을 둥근 고리 모양의 틀에 엮거나 꽂아서 만든 장식용 화환)와 향기 주머니를 만드는 등 힐링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의 길을 함께 모색하고,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안전한 농업 활동을 하길 바란다”며 “농업인이 행복하게 농업을 경영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와 읍면동 11개 회, 614명으로 이뤄진 연합회는 농업 전문 기술 교육, 공동경작, 장학사업, 불우이웃돕기, 환경정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농촌지도자 이동회와 백암회가 각각 최우수지회와 우수지회로 선정돼 상패를 받았다.
농촌지도자 박개일(구성회)·김종규(수지회)·심재국(모현회)·양천호(이동회)·김성주(남사회)·오긍한(원삼회)·정기연(기흥회)·김용구(양지회)·유완상(백암회)·김태식(용인회)·차태병(포곡회)·박재완(이동회)·조교현(백암회)·최형렬(구성회)·문종덕(수지회)·이선우(구성회)·유기영(용인회) 씨 등 20명이 농업발전 유공 표창을 받았다.
=한승목 기자

2026.09.13 (일) 2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