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최현덕 시장이 ‘호평동 한마음 체육·문화 한마당’ 주민 참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체육과 문화활동을 함께 즐기며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체육행사 중심으로 진행됐던 예년과 달리 문화공연을 확대해 세대와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날 행사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역 청소년 태권도 공연단의 힘찬 태권무를 시작으로 △개회식 △명랑운동회 △문화공연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명랑운동회에서는 협동 공 굴리기, 장대 고리 던지기, 신발양궁, OX퀴즈 등 4종목이 펼쳐졌다. 주민들은 팀별 경기에 참여하며 서로 경쟁하고 응원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어울렸다.
이어진 문화공연에서는 청소년 동아리와 주민 공연팀, 초청 가수 등 6개 팀이 노래, 댄스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공연을 함께 즐기며 세대 간 소통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눴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호평동은 주민 간 화합과 공동체 의식이 돋보이는 살기 좋은 동네”라며 “행사를 준비해 주신 호평동체육회와 지역 사회단체에 감사드리며, 주민들과 함께 더욱 살기 좋고 행복한 호평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1회 호평동 한마음 체육·문화 한마당’은 호평동체육회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관해 주민이 함께 만든 지역행사다. 호평동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단체와의 소통과 협력을 넓혀 ‘시민주권시대 남양주’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한승목 기자

2026.09.13 (일) 2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