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영의 시집과 에세이

성남시의회 민영미 의원
해당 구간은 보평초등학교 학생들의 주요 통학로인 동시에 봇들마을 9단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드나드는 진출입로다. 등교 시간과 출근 시간이 겹치는 아침 시간대에 우회전 대기 차량이 직진 차로까지 늘어서면서 정체가 학교 앞 횡단보도 부근까지 이어지고 보행 학생과 좁은 공간에서 뒤섞이는 위험이 반복되어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봇들마을 9단지 진출입로 개선 사업은 ▲ 보도 일부를 축소·철거해 우회전 차로를 확장하고 ▲ 경계석과 빗물받이를 재설치하는 도로공사와 ▲ 보차도 분리, 수목, 도로표지판, 신호등 등 지장물 이설공사로 구성됐다. 그 외 미끄럼방지 포장과 차선 도색 등 일부 잔여 공사는 10월 중 시행될 예정이다.
안철수 의원(경기 성남분당갑)은 지난해 봇들마을 9단지 입주자대표 면담과 현장 확인을 시작으로 주민 청원까지 이르는 과정에서 사업 추진과 예산 확보 등을 직접 챙기며 1년 만에 주민 불편이 현장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했다. 또한 앞으로 분당·판교 지역 곳곳의 통학로 안전과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해 성남시와 머리를 맞대고 해결 방안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영미 의원은 “주민들이 수년째 불편을 호소해 온 구간이었고, 학교와 단지, 도로 등 주변 여건이 문제를 풀어내기 쉽지 않은 숙제였다”라며 “주민과 안철수 의원이 함께 나서고, 성남시도 주민 불편에 귀 기울여 주민 청원과 적극 행정이 결국 지역 발전을 이끄는 좋은 사례가 된다고 생각해 뿌듯하다”라고 전했다.
=한승목 기자

2026.09.18 (금) 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