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파주시 광탄면 실버경찰대, 추석맞이 따뜻한 돌봄 나눔 실천
이번 활동은 고령화와 가족 해체 등으로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어르신 가정을 찾아 명절 음식을 전달하고, 담소를 나누며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탄면 실버경찰대원들은 평소에도 월 2회 관내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말벗 활동과 생활안전 점검, 응급 상황 대응 체계 확인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복지서비스 연계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진영길 광탄면 실버경찰대장은 “지역의 독거 어르신들이 즐겁고 따뜻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가정 방문을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독거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은숙 광탄면장은 “실버경찰대의 활동이 독거 어르신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광탄면 실버경찰대는 매월 광탄면 내 버스정류장과 공영주차장 등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교통안전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내가 살고 싶은 광탄’ 만들기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한승목 기자

2026.09.22 (화) 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