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상원,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과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협약 체결
경기판매시설은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지난 2000년 3월에 개관한 기관으로, 중증장애인이 생산한 제품의 홍보·판매·유통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물품 구매 및 용역 발주 시 중증장애인 생산품·생산업체 우선 활용 ▲기관 맞춤형 품목 추천 및 우선구매 제도 관련 컨설팅 지원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물품 구매, 컨설팅을 넘어 중증장애인생산품의 지속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경기도 장애인복지과 주관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 협약기관’ 현판을 전달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추후 경상원은 연내 우선구매 실적을 점검하고 구매 가능한 품목을 전 부서에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구매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과를 관리할 계획이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이번 협약은 도내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기관 차원의 상생 협력과 ESG 경영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를 적극 확대해 공공부문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허은서 기자

2026.09.22 (화) 1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