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이기형 김포시장
시는 22일 김포 내 상습 침수 구역인 ‘신곡지구’가 ‘2027년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신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곡지구는 그동안 집중호우 시 배수 불량으로 주택가 및 상가 침수가 반복돼 대책 마련이 시급했던 지역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취임 직후부터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며, 상습침수지역인 신곡지구를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침수 피해 주민 및 상인들과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한 바 있다. 이어 반복되는 재해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정밀 조사와 대책 수립을 지시하는 등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시는 오는 2027년부터 5년간 하수관거 정비, 펌프장 개선, 저류조 증설 등 침수 예방을 위한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신곡지구 일대 주민들의 인명 및 재산 피해 우려가 근본적으로 해소될 뿐만 아니라, 지역의 재난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시민 안전보다 앞서는 것은 없다. 앞으로 진행될 정비사업도 꼼꼼히 챙겨 재해 위험 없는 안전한 김포,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김포를 확실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은서 기자

2026.09.22 (화) 20: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