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자감독 심리치료 전문가 간담회
이번 간담회는 전자감독 대상자 전원을 대상으로 관계성 범죄의 위험 요인을 다각도로 분석 · 평가하여 강력범죄 재범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심리치료 프로그램의 전문성 강화와 체계적인 심리치료 개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참석한 보호관찰관 및 심리치료 전문가들은 고위험군 전자감독 대상자의 심리적 특성 및 위험 요인에 따른 개별화된 치료적 접근법을 집중 점검했으며, 참석자들은 심리치료를 통한 내면적 변화 유도가 관계성 범죄의 재범을 예방하는 핵심적 요소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평택보호관찰소 박상문 소장은 “관계성 범죄는 단순한 개인 간의 갈등을 넘어 타인의 삶과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심리치료를 통해 대상자의 관계성 범죄 위험 요인에 직접적으로 개입함으로써, 지역사회가 안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범죄예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평택보호관찰소 전자감독팀은 전자장치 부착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대상자별 맞춤형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한승목 기자

2026.09.29 (화) 13: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