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자율관리 우수시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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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자율관리 우수시설 선정

249개소 대상 실내공기질 무료측정 완료...6개 항목 모두 기준치 80% 이내 시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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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청
[NWS방송=한승목 기자]수원시 장안구는 건강취약계층 이용 시설의 실내환경을 개선과 구민 건강 보호를 위해 ‘2026년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 실내공기질 무료측정 서비스’​ 추진하고, 실내공기질 관리상태가 우수 시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내공기질관리법'에 따른 관리대상에서 제외되는 법적 규모 미만의 어린이집, 노인복지시설, 장애인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등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장안구는 249개소를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무료측정 서비스를 실시했으며 시설별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총부유세균, 곰팡이 등 6개 항목을 측정했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각 시설의 실내공기질 관리상태를 확인하고, 6개 측정항목이 모두 각 항목별 기준치의 80% 이내로 측정된 시설을 ‘2026년 실내공기질 자율관리 우수시설’로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시설에는 실내공기질 자율관리 우수시설 인증서를 교부해 자율적인 실내공기질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실내환경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설별 측정 결과에 따른 맞춤형 관리와 컨설팅을 통해 시설 관계자들의 자발적인 실내공기질 관리를 유도하고, 건강취약계층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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