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의정부시장, 민주당-경기도 기초단체장 간담회서 3대 주요 현안사항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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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의정부시장, 민주당-경기도 기초단체장 간담회서 3대 주요 현안사항 건의

민락~고산 연결도로 개설사업 국비 증액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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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의정부시장은 9월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경기도 기초단체장 간담회에서 민락~고산 연결도로 개설사업의 국비 증액을 강력히 건의했다.
[NWS방송=뉴스센터]김원기 의정부시장은 9월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경기도 기초단체장 간담회에서 민락~고산 연결도로 개설사업의 국비 증액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서영석 경기도당위원장과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당 지도부와 경기도 내 기초단체장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김 시장은 민락·고산지구는 국가 주택공급정책으로 조성된 만큼, 부족한 교통 기반시설 확충 비용을 재정이 어려운 지자체에만 맡겨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증가한 교통 수요에 따른 불편이 시민에게 돌아가는 만큼, 당과 국회의 실질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지방교부세 확충 및 미래대응기금 지방재정 적극 배분 ▲미군공여구역법 개정안 조속 처리 등을 집중 건의했다.

김원기 시장은 취임 이후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기획예산처, 재정경제부 등 중앙부처에 잇달아 방문해 교통망 확충과 재정 여건 개선 등 주요 현안을 건의하고 있다.

앞서 9월 21일 열린 더불어민주당-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도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김민석 당대표 등에게 용현 공공주택지구의 광역교통개선대책 부담률을 LH 3기 신도시 평균 수준으로 높여줄 것을 건의했다.

김원기 시장은 “국가 주택공급정책으로 도시 규모가 확대됐지만, 부족한 교통망으로 인한 출퇴근 불편은 시민들이 매일 감당하고 있다”며 “도시 성장에 걸맞은 교통망을 갖추고, 재정 여건과 반환공여지 관련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정부와 국회를 적극 설득해 필요한 지원을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해 시민이 체감하는 의정부의 변화를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이 정부 정책과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뉴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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