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포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일 고촌읍 문화공원에서 하반기 4회차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 행사를 개최했다.
‘사랑의 밥차’는 정성 가득한 한 끼 식사는 물론, 흥겨운 문화공연과 건강상담, 무료커피 서비스, 이미용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함께 지원하여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나눔실천사업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먹기 좋게 요리된 고기, 생선 등 맛있는 점심 식사 대접에 흥겨운 공연도 즐기고, 이·미용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하루였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현장을 찾아 밥차 운영을 격려한 이기형 김포시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따뜻한 한 끼와 다채로운 복지서비스가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에 작은 위로와 활력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김포시를 만들기 위해 세심히 살피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김포시와 IBK기업은행,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지원하는 사랑의 밥차 사업은 매회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사랑과 정성을 담뿍 담은 식사를 어르신들께 대접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한승목 기자

2026.10.02 (금) 1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