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주도시공사
이번 성금 모금은 거제시와 통영시 등 경남 남해안 일대에 시간당 100mm 안팎의 폭우가 쏟아지며 산사태, 주택 및 도로 침수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이재민들의 긴급 구호와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공사는 8월 21일부터 9월 18일까지 한 달간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수해 이웃돕기 캠페인을 펼친 결과 공사 임직원 24명이 뜻을 모아 기부한 120만 원을 기부했고, 사내 봉사단체인 ‘디딤돌봉사단’이 100만 원을 추가로 기부해 총 220만 원의 성금이 마련됐다.
모금된 성금은 피해 지역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호물품 지원, 임시대피소 운영 지원, 주택 및 생활 기반 복구 등 실질적인 일상회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공사는 이를 통해 타 지역의 재난 극복에 힘을 보태고, 공기업으로서의 대내외 지역상생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양주도시공사 관계자는 “뜻하지 않은 갑작스러운 대형 재난으로 큰 고통을 겪고 계신 경남 남해안 지역 주민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와 피해 지역 복구에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승목 기자

2026.10.02 (금) 1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