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도봉구청 소속 김홍열 선수(홍텐, 왼쪽)
지난 10월 2일과 3일 양일간 열린 이번 대회에서 김홍열은 남자 비보이(B-Boy) 부문에 출전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펼친 치열한 경합 끝에 값진 은메달을 차감했다.
이로써 김홍열은 정식 종목으로 첫 채택되었던 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 이어 2대회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불혹의 나이를 뛰어넘은 베테랑다운 노련함과 풍부한 국제 무대 경험,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경기 태도가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이번 성과를 통해 도봉구청 브레이킹팀 역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실상부 최고의 브레이킹 실업팀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안 게임이라는 큰 무대에서 값진 메달을 따낸 김홍열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선수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보아 매우 뜻깊고 자랑스럽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도봉구청 브레이킹팀은 2025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브레이킹 종목 역사상 최초로 금메달과 동메달을 동시 석권하는 쾌거를 이룬 바 있으며, 오는 10월 16일 개막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해 다시 한번 정상을 노린다.
NWS방송 김순이 기자 soon581@gmail.com

2026.10.06 (화) 2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