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치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6개교 특수학급 교사 간담회 개최
이번 간담회는 특수학급 청소년의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청소년자율이용공간의 활용방안과 학교·지역사회 간 연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카페 원종점은 2021년 10월 개소한 청소년 자율이용공간으로,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휴식과 여가활동을 즐기고 필요에 따라 정서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보드게임, 탁구, 닌텐도 등 다양한 여가시설과 댄스연습실, 멀티룸을 갖추고 있으며, ▲시즌별 체험활동 ▲마을활동가 연계 정서지원 프로그램 ▲대학생 멘토와의 1:1 정서지원 멘토링 등을 통해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특수학급 청소년의 특성과 교육적 필요를 고려한 청소년 카페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공간 이용 사례를 소개하고, 학교별 방문 절차와 이용 방법을 안내하며 교사들과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공유했다.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 백진현은 “청소년 카페가 일상 속 정서적 안정과 돌봄을 제공하는 공간이 되도록, 학교와 협력해 특수학급 청소년의 지역사회 활동 기회와 맞춤형 정서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10.15 (목) 18: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