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번 행사는 회원 간의 단합을 도모하는 동시에 안보 현장을 직접 견학하며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지역 사회 안전을 위한 봉사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8시 구리를 출발한 참가자들은 첫 일정으로 평택에 위치한 서해수호관을 방문했다. 회원들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사건,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를 지키다 장렬히 전사한 호국영웅들의 기록과 유물을 둘러보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묵념을 올렸다.
이어 충남 예산으로 이동한 참가자들은 대표 명소인 예당호 일원에서 ‘워킹클럽 합동 워크숍’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예당호 출렁다리와 수변 산책길을 걸으며 건강을 증진하고, 경우회 발전과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구리경찰서 재향경우회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안보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경우회와 자문위원회, 회원 간의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퇴직 경찰관으로서 지역 사회의 안전과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NWS방송 seungmok0202

2026.10.25 (일) 20: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