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치

외국인 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현장 안전교육’ 참여기업 모집
이번 교육은 언어와 작업 특성으로 인해 안전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안전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관내 중소 제조업체의 법정 안전교육 이행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업에게는 전문 강사가 사업장에 직접 방문하는 현장교육 2시간과 각 언어별 자막을 지원하는 동영상 교육 4시간을 지원한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의 교육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간 번역이 가능한 태블릿 기기와 가상현실(VR) 안전체험 교육을 병행해 안전수칙의 효과적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화성특례시 관내 근로자 수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 중 외국인 근로자 5명 이상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업으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전수칙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관내 중소 제조업체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허은서 기자

2026.10.27 (화) 2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