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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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평내호평역 일대에서 시민 대상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준수 홍보 활동 실시
남양주시의회 최정혜·백선아 의원 현장 참석,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인식개선 활동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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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S방송=정혜경 기자]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지회장 정진춘)는 10월 27일 남양주시 평내호평역 일대에서 도민촉진단과 함께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시민들의 올바른 인식 확산과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평내호평역 주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설치 목적과 이용 기준을 알리고, 불법주차 및 주차방해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단순히 장애인에게 제공되는 주차 편의시설이 아니라,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들이 안전하게 이동하고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필수적인 공간이라는 점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날 캠페인 현장에는 남양주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 최정혜 의원과 기획행정위원회 백선아 의원이 참석해 도민촉진단의 활동에 관심을 보였으며,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지역사회 내 장애인 편의시설 이용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남양주시지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준수 의식을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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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은 무심코 발생할 수 있는 불법주차와 주차방해 행위를 예방하고,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이동 편의를 증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는 도민촉진단 활동과 장애인일자리사업 장애인주차구역계도 및 홍보를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인식개선 활동을 펼치며,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을 위한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에 힘쓰고 있다.

정진춘 지회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을 위한 단순한 배려의 공간이 아니라, 장애인의 이동권과 일상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져야 하는 공간”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장애인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작은 실천으로 서로를 배려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남양주시지회는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인식개선 활동을 확대해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장애 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NWS방송 seungmok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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