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경찰서, 장자호수공원역 ‘흉기난동 대응’ 유관기관 합동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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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경찰서, 장자호수공원역 ‘흉기난동 대응’ 유관기관 합동 훈련 실시

다중운집장소 흉기난동 및 강력범죄 대응력 강화를 위한
8호선 장자호수공원역 역사내 민‧경 합동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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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S방송] 구리경찰서(서장 정원균)는 지난 27일 일 최대 이용객 약 2만 명으로 추정되는 지하철 8호선 장자호수공원역에서 구리도시공사 및 구리소방서와 함께 흉기난동 및 강력범죄 대응력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지하철 역사 내 흉기 소지 강력범죄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구리경찰서 112상황실을 중심으로 지구대·강력팀·교통·광역예방순찰대 등 관련 부서와 구리도시공사 역무원 등 인원 약 40명과 순찰차 5대가 동원되어 유기적인 현장대응 및 역할 분담 과정을 집중적으로 훈련하였다.

훈련은 지하철 내부에서 불상의 남성이 흉기로 시민 5명을 공격한 뒤 도주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주요 과정으로 ▲112 신고 접수 및 현장 출동 ▲피해자 긴급 구호 ▲현장 통제 및 이용객 대피 ▲용의자 추적 및 신속 검거 등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실전형 훈련이 이뤄졌다.

정원균 구리경찰서장은 “다수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지하철 역사 내 강력범죄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모의훈련을 이어갈 것”이며 “앞으로도 구리도시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구리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NWS방송 seungmok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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