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치

평택시, ‘수소의 날’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수상
이번 수상은 평택시가 수소 생산·공급 기반 시설 확충을 비롯해 수소 모빌리티 보급, 수소도시 조성, 청정수소 기술개발 지원 등 수소산업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평택시는 수소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수소 생산·공급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 2022년 수도권 최초로 하루 최대 7톤 규모의 수소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수소교통복합기지와 충전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등 수소 모빌리티 보급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국토교통부 수소도시 조성 사업을 통해 수소배관과 수소통합안전운영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그룹 등 관련기관과 협력해 평택항을 중심으로 수소 활용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에 청정수소 시험평가·실증 기반을 구축해 국내 수소기업의 청정수소 생산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수소특화단지 추진단을 중심으로 기업과 대학, 연구 기관 간 협력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기존 수소 생산·공급 기반을 활용해 청정수소 산업 육성과 수소 활용처 확대를 추진하고, 기업 및 연구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수소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이번 수상은 평택시가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수소산업 육성과 관련 기반 시설 확충에 힘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11.04 (수) 1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