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평군, ‘2026년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 본격 추진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난방유·난방용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에너지 가격과 생활물가 상승으로 난방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해에는 각계각층의 관심과 성원이 이어지며 총 2억 6천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이 모였으며, 이를 통해 1,072가구가 난방 지원을 받았다. 양평군은 올해도 지역 곳곳에 나눔의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모금 운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겨울철 난방은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할 기본적인 생활 여건이지만, 여전히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있다”며 “군민 여러분의 작은 정성이 모여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되는 만큼, 올겨울에도 따뜻한 마음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11.06 (금) 1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