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테마 속으로 '눈과 여름꽃의 공존…백두산의 ‘여름 비경’ the summer scenery of Mt. Baek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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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테마 속으로 '눈과 여름꽃의 공존…백두산의 ‘여름 비경’ the summer scenery of Mt. Baekdu

우리의 영상 백두산 우리땅으로 가는 날을 기약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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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가 열리다
두만강 (중국 도문시)
북한 조망 두만강 뗏목배

다음 날
서파 백두산 가는 도중에 중간 서틀버스 타는 곳

중국인 관광객이 예전에 비해 엄청 많습니다

두번째 셔틀버스를 타고 서백두 정상 부근까지 올라갑니다

여기가 천상의 화원이라 할 만큼 백두산 야생화들로 펼쳐진 천국입니다

백두산의 여름 비경, 지금 만나러 갑니다

여기서 보는 백두산 하늘은 맑지만 언제 어느 때
먹구름에 비가 올지는 아직 모릅니다

수백의 종의 꽃들이 우리 일행을 반겨주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백두산의 칠월 초는 야생화 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442여 개의 계단과 오르는 동안 주변의 고산지역 야생화와 백두산의 자연을 마주하며
올라가는 운치가좋습니다

7월 11일 대도 북한 땅 백두산에는 눈이 쌓여있습니다

백두산은 알 수 없는 신비로움을 간직한 곳입니다

산 아랫부분은 햇빛이 쨍하지만 여기는 구름과 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입니다

여기 뒤로 보이는 곳이 북한 지역입니다
전에는 자유롭게 왔다 갔다 했는데 지금은 이렇게 막아놓았네요

천지를 보려는 인파가 대단합니다 여기 들어가 보겠습니다
예 천지가 열렸습니다

서 백두 천지가 더디어 열렸습니다


북한 지역에 다시 안개구름이 드리우기 시작합니다

백두산 천지는 정말 변화무쌍합니다
다시 구름이 걷히고 있습니다

서 백두 천지가 다시 맑은 하늘과 함께 구름이 걷혔습니다


이처럼 백두산은 하루에도 수십 번씩 날씨가 변화합니다
흔히 하는 말에 백두산 천지를 보려면 삼대가 빌어야 볼 수 있는 말이 실감 납니다

여기는 금강대협곡인데요
서파 코스는 송강하에서 시작는데요.
송강하의 금강대협곡은 백두산 화산 폭발로 생긴
V자 형태의 계곡으로 ‘동양의 그랜드캐니언’이라고도 불립니다
또 내리는 비 날씨 변화를 알 수 없는 곳

여행의 백미는 뭐니 뭐니 해도 먹거리이지요
한상 가득 푸짐한 이도백하 최고의 밥상입니다

다음 날

천지 주변은 16개 봉우리들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데,
이러한 봉우리들이 천지의 투명한 수면에 반사되어 형용할 수 없는 장관을 이룹니다

천지를 뒤로하고 내려오는 길은 끝없이 펼쳐진 백두산의 아름다움에
다시 한 번 더 감동을 받게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면적이 넓은 산 백두산이라 할 만큼 끝이 보이질 않습니다


장백폭포가는 길 바로 옆에는 뜨거운 지열로 인해 물이 팔팔 끓고 있는 온천지대 입니다

천지의 물이 흘러서 생긴 장백폭포는 1년 내내 얼지 않고 68m의 수직 절벽을 따라 흘러내려 보는 이들을 압도하는데요
7월 초 여름인데도 겨울에 얼었던 얼음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여기는 녹연담입니다
초록빛 호수가 인상적인데요

날씨가 좋아서 호수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백두산의 비경을 뒤로하고
연길 양꼬치 맛집을 찾았습니다

정통 양꼬치로 유명한 곳이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 먹는 양꼬치와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입안 가득 양고기향에 살살 녹는다고나 할까요
옥수수 국수
백두산 기행 열 번째 여름 비경을 마치면서
시시각각 변화하는 날씨에
백두산의 새로운 비경 영상을 담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우리의 영상 백두산 우리땅으로 가는 날을 기약해 봅니다

제작
신동영의 다큐TV
영상본부장 sdy08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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