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천시, 반도체 기업 현장 목소리 듣는다… 14일 실무간담회 개최
이번 간담회는 이천시를 비롯한 11개 유관기관과 관내 7개 반도체 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관별 주요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천시는 관내 반도체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투자유치 인센티브 정책 개선안'과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육성 지원책을 공유하고, 근로자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기업체로 찾아가는 양육 상담' 등 맞춤형 정책을 홍보했다.
또한 참여 유관기관들은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반도체 관련 사업과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으며, 기업들로부터 인력 채용, 규제 완화, 기술 개발 등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회의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복합센터의 첨단 교육 시설과 장비를 둘러보며, 산학 협력을 통한 인력 양성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반도체 산업은 이천시 미래 성장의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기업들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관내 반도체 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허은서 기자

2026.05.15 (금) 2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