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산업진흥원, '2026 인디크래프트' 조직위원회 발대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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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 '2026 인디크래프트' 조직위원회 발대식 성료

게임산업계 전문가 11인 위촉, 4,000만 원 상금·수출상담회 등 역대 최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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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인디크래프트' 조직위원회 발대식
[NWS방송=허은서 기자]대한민국 대표 인디게임 축제 ‘2026 인디크래프트’가 조직위원회 공식 출범과 함께 본격적인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회장 황성익)가 공동 주관하는 ‘2026 인디크래프트 조직위원회 발대식’이 5월 19일(화) 오전 10시, 성남산업진흥원 7층 한빛이룸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게임 및 관련 산업 분야 전문가 11인이 올해 조직위원으로 공식 위촉됐다.

위촉식에서는 하이브로 원세연 대표가 신규 조직위원을 대표해 위촉장을 전달받았으며, 위촉된 조직위원들은 앞으로 인디크래프트 운영 자문과 기관 간 협력,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행사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발대식과 함께 진행된 사업설명회에서는 올해 인디크래프트의 주요 지원 프로그램도 공개됐다.

특히 국내외 주요 투자사와 퍼블리셔를 초청해 선정 개발사와 1: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는 ‘수출상담회’가 마련돼,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인디 개발사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또한 TOP 1 개발사에게 지급하는 상금을 전년 대비 두 배 인상한 4,000만 원으로 확정했으며, 해당 상금은 개발사가 게임 개발·마케팅·운영 등 필요한 분야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GXG 연계 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유저 FGT(Focus Group Test) 심사를 운영해 개발사들이 게임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성남산업진흥원 이덕희 전략산업본부장은 환영사에서 "오늘 출범한 조직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인디게임 개발사들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조직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네트워크가 인디크래프트를 글로벌 축제로 도약시키는 힘이 되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동조직위원장을 맡은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황성익 회장은 "조직위 활동을 적극 지원해 대한민국 중소 인디 개발사들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디크래프트는 오는 5월 말 국내 부문 TOP 50개사와 챌린저 부문 TOP 20개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이후 네트워킹 데이와 후원사 연계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등을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인디게임 생태계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허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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