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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2026년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의 거장 카미유 생상스의 작품을 주제로 기획되었다. 구리문화재단의 ‘2026 구리아트시드(모든예술31)’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 프로젝트는 지난 7월 10일 새음학교 예배홀에서 학교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펼쳐졌다.
공연은 단순한 연주를 넘어 클래식 요정과 작곡가 생상스로 분한 전문 배우 2인이 극을 이끌어가는 스토리텔링형 연극 콘서트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관객들은 <동물의 사육제>,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등 대중성과 예술성을 고루 갖춘 생상스의 명곡들을 배우들의 친절한 해설과 함께 감성하며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깊이 있게 체험했다.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단체와 전문 예술인들이 협업하여 음악과 연극, 영상이 결합된 융복합 콘텐츠를 선보임으로써 클래식 음악에 대한 어린이들의 진입장벽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학생과 교사 등 약 200여 명의 지역 관객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호흡하며 클래식 음악을 통해 예술적 상상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뮤직클레프솔리스트앙상블은 “지난해 ‘키즈클래식1에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올해도 구리시 아이들에게 클래식의 즐거움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공연이 미래 관객인 우리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예술적 경험이자 성장의 밑거름이 되었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뮤직클레프솔리스트앙상블은 이번 공연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채로운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본 사업은 구리문화재단 ’2026 구리아트시드(모든예술31)‘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되었다.]
NWS방송 seungmok0202

2026.07.17 (금) 1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