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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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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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 개최
[NWS방송=한승목 기자]포천시는 지난 16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자문기관을 비롯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협약병원, 퇴원환자 연계지원사업 협약병원, 포천시보건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포천시노인복지관 등 관계기관과 협력부서가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의료·요양·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심한 장애)에게 개인별 생활환경과 건강상태에 맞는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개인별지원계획 수립·승인을 논의했다.

포천시는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심한 장애)의 개인별 욕구를 반영한 종합판정조사 결과를 토대로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승인하고 있다. 또한 의료·요양·돌봄·주거복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신속하게 연계·지원하고, 3개월마다 모니터링을 실시해 조정·보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통합돌봄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보통의 일상을 이어가는 '살던 곳에서 나이 들기(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를 실현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포천시는 2026년 현재까지 총 13회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으며, 개인별 지원계획 승인 192건, 계획 변경 등 109건, 서비스 연계·제공 1033건을 완료했다. 서비스는 분야별로 보건의료 121건, 건강관리 예방 185건, 장기요양 166건, 일상생활 돌봄 278건, 주거복지 158건, 기타 서비스 125건을 연계·지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의료와 복지, 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의료기관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돌봄유관기관 등 관계기관·부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과 장애인이 익숙한 생활터전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빈틈없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인과 65세 미만 장애인(심한 장애)을 대상으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지원하는 사업으로, 포천시 복지정책과 지역사회통합돌봄팀, 14개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등을 통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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