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치

의왕시, 오전동 성당‘찾아가는 아동 물놀이장’8월 5일 개장
이번 행사는 멀리 피서를 떠나기 어려운 지역 내 유아 및 초등학생들에게 도심 속 즐거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에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대형 에어 수영장과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체험형 물놀이 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위해 하루 3회(▲1회차 10:00~11:30 ▲2회차 12:00~13:30 ▲3회차 14:30~16:00)로 나누어 각 90분씩 진행된다.
이용 대상은 유아 및 초등학생이며, 7세 이하 아동은 안전을 위해 반드시 보호자를 동반해야 입장할 수 있다. 수용 인원은 안전 관리를 위해 아동을 기준으로 1회당 50명, 1일 최대 150명으로 제한되며, 아동 1명당 동반할 수 있는 보호자는 최대 2명까지이다.
물놀이장 이용은 100%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예약은 7월 21일 오전 10시부터 홍보 전단의 큐알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여가 확정된 신청자에게는 별도의 안내 문자가 개별 발송된다. 단, 사전 예약 미달 시에는 당일 현장 입장도 가능하다.
김성제 시장은 “무더운 여름철, 지역 아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물놀이장의 안전 및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승목 기자

2026.07.21 (화) 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