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특례시의회 ‘수원특례시 AI산업전환 대응 전략 연구회’ 소속 의원과 관계자들이 11일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고회에는 연구회 대표의원인 배지환 의원을 비롯해 김은수·이대선·김현·금가현·이동엽·정윤우 의원과 수원시 관계 부서, 경제사회연구원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
연구회는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인공지능 전환(AX) 정책 수요에 대응해 수원시 지역 산업의 AI 전환을 위한 기반 여건을 진단하고, 국내외 선도 사례를 바탕으로 수원시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 방향과 후속 과제를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지역 산업 AX 관련 동향 조사 ▲인프라 진단 및 국내외 선도 사례 분석 ▲전문가 자문을 통한 단계별 맞춤형 정책 설계 등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배지환 대표의원은“이번 연구는 AX 시대를 맞아 수원 지역 산업의 잠재력을 살펴보고, 지역경제와 시민생활 전반의 변화에 지방정부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제조업 혁신 지원부터 노동구조 변화에 따른 파급효과까지 폭넓게 살펴 수원시의회가 앞으로 고민해야 할 정책 방향을 찾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구회는 배지환 대표의원(국민의힘, 매탄1·2·3·4동)을 비롯해 김은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동), 이대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둔·구운·입북·율천동), 김현 의원(국민의힘, 원천·영통1동), 금가현 의원(국민의힘, 광교1·2동), 배준서 의원, 이동엽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동), 정윤우 의원(국민의힘, 세류2·3·권선1동), 홍은철 의원(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동) 등 총 9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한승목 기자

2026.09.13 (일) 2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