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파주시청
이번 홍보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테러 의심 징후를 발견했을 때 침착하게 상황에 대처하고 신속히 신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테러가 의심되는 물체나 상황을 발견했을 경우 절대 함부로 만지거나 옮기지 말고, 현장을 벗어나 주변 사람들의 접근을 막은 뒤 즉시 관계 기관에 신고해야 한다.
특히 출처를 알 수 없는 가방이나 상자, 이상한 냄새가 나는 물질, 정체불명의 분말이나 액체를 발견했을 때는 안전거리를 확보한 상태에서 신속히 신고해야 한다.
파주시는 시민들에게 의심 물체 발견 시 접촉 금지, 이상 냄새가 나는 물질 발견 시 즉시 이탈, 주변인 접근 통제,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등 테러 의심 상황별 행동 요령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테러 의심 상황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정체를 알 수 없는 물체나 이상 징후를 발견했을 때 시민 여러분은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파주시는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승목 기자

2026.09.14 (월) 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