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주시, 가족 당사자와 함께하는 '공감·나눔 프로그램' 운영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당사자들이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나누고, 서로 깊이 이해하며 공감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라탄 공예를 하며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고 비슷한 경험을 가진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를 받았다”며 “가족을 돌보는 일만큼 나 자신을 돌보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자 보건소장은 “가족 당사자들이 돌봄의 부담을 혼자 짊어지지 않고, 서로 지지하며 회복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상담 및 평가, 사례 관리, 재활 프로그램, 가족 교육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승목 기자

2026.09.14 (월) 1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