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난 1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도지사배 뷰티예술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광명시 미용업 종사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시는 지난 15일 열린 ‘경기도지사배 뷰티예술 경연대회’에서 대한미용사회 광명시지부(지부장 김영애) 소속 미용업 종사자들이 ▲볼륨웨이브펌 부문에서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창작 겉말음 부문 금상·은상 ▲바버컷 부문 금상·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2025년에도 ‘경기도지사배 뷰티예술 경연대회’ 헤어스케치 부문에서 대상·금상·은상·동상을 수상했으며, 전국 규모 대회인 ‘2025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헤어스케치 부문에서도 금상·은상·동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모두 광명시가 운영하는 맞춤형 전문교육 수료생이다.
시는 2018년부터 매년 지역 미용업 종사자들의 전문기술 향상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전문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연도별 미용 트렌드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2025년에는 ▲미용마케팅 ▲커트 ▲헤어아트 ▲헤어스케치 과정을 운영했으며, 2026년에는 ▲펌 ▲커트 ▲헤어아트 ▲헤어스케치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한층 강화했다.
교육은 1회 3시간씩 총 10회를 1기로 구성해 연간 4기, 총 40회에 걸쳐 진행하며, 대한미용사회 광명시지부와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김영애 지부장은 “시의 지원과 현장 맞춤형 교육 덕분에 우리 미용인들이 자신감을 얻고 실력도 꾸준히 향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교육에 적극 참여하고 실력을 갈고닦아 광명시 미용인의 역량과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기효 보건위생과장은 “미용업 전문교육이 현장 종사자들의 실력 향상과 각종 대회 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한미용사회 광명시지부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미용업 종사자들이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

2026.09.22 (화) 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