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수출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2026년 수출 패키지 지원사업’은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통·번역비 ▲외국어 홍보물 제작비 ▲디지털 광고비 등의 비용을 기업당 최대 2개 분야, 260만 원까지 지원한다.
모집대상은 화성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적격 및 정량평가를 거쳐 총 10개사를 선정한다. 특히, 2026년 화성 AI 무역지원센터를 통해 제품 촬영과 buyKOREA에 등록완료한 기업을 우선평가해 기존 무역지원사업과의 연계 효과를 높이고자 했다.
또한, 사업은 기업이 먼저 해외 마케팅 비용을 집행한 뒤 지원금을 지급받는 사후 정산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기업별 수출 준비 여건에 맞는 해외 마케팅을 추진할 수 있어 효과적으로 해외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신청은 오는 10월 22일까지 화성시 기업지원플랫폼(hplatform.hsbiz.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2026년 1월부터 10월 22일까지 지급완료된 마케팅 건을 대상으로 한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이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의 마케팅 부담을 덜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수출 역량과 해외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은서 기자

2026.10.15 (목) 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