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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조선미 교수와 함께하는 ‘현실 육아’ 강연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실천 가능한 방법을 익혀 양육 부담을 완화하며 가족이 함께 육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은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교실 조선미 교수가 ‘마음은 읽어주고 행동은 가르치는 현실 육아’를 주제로 진행한다.
조선미 교수는 아동과 부모의 심리를 다뤄온 임상 심리 전문가로, 이비에스(EBS) ‘60분 부모', ‘엄마가 달라졌어요’ 등 방송활동과 저서 '조선미의 현실 육아 상담소'를 통해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양육법을 전해왔다.
강연에서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공감하면서도 필요한 행동을 지도하는 부모의 역할을 살펴보고, 감정적 소통과 훈육을 조화롭게 이어가는 지혜, 일상 속 육아 고민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양육법을 전한다. 또한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육아 고민에 질의 응답하는 시간도 갖는다.
부모, 예비 부모, 조부모 등 자녀 양육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10월 25일까지 파주시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미래전략관 기본사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승목 기자

2026.10.15 (목) 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