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경기도미술관, 미술관과 도민을 잇는 2026 문화자원봉사자 선발
올해 교육은 경기도미술관의 문화자원봉사 활동에 관심이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총 9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현대미술 이론과 실무교육, 현장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모두 이수한 수료자 가운데 전시해설 스크립트 심사와 시연 심사에 최종 합격한 이들에게는 관람객 대상 전시해설 및 전시장 관리, 안내 활동 자격이 함께 부여된다.
올해 수료자는 20대부터 60대까지 연령층이 다양했으며, 이 가운데 50대가 가장 많았다. 지역별로도 안산, 화성 등 경기 전역에서 참여가 이어졌다. 양성교육을 수료한 참가자는 “양질의 강의를 통해 미술관 현장에서 활동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쌓을 수 있었다. 현대미술을 보는 눈과 관람객에게 전하는 방법을 함께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도미술관 관계자는 “15년간 이어온 문화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은 미술관이 도민과 함께 성장해 온 뜻깊은 과정”이라며 “관람객이 현대미술을 더욱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문화자원봉사자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미술관은 내년에도 문화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며, 자세한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은 추후 경기도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안내된다.
=한승목 기자

2026.10.15 (목) 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