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장정현 의원,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지도자·코치 정규직 전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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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장정현 의원,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지도자·코치 정규직 전환 요구

경기도 31개 시·군 중 성남시 무기계약직 전환율 최하위 수준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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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현 의원
[NWS방송=한승목 기자]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장정현 의원은 14일 열린 제313회 성남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문화복지체육위원회(교육문화체육국 소관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5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예비심사)에서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지도자와 코치들의 무기계약직 전환 검토를 강력히 요구했다.

이날 장정현 의원은 경기도 31개 시·군·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성남시 장애인체육회 지도자들의 무기계약직 전환율이 최저 수치에 머물러 있다는 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장 의원은 “현장에서 장애인 선수 및 생활체육 참여자들과 가장 가까이 호흡하며 전문적인 지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도자와 코치들이 불안정한 고용 구조에 놓여 있다”며, “이는 지도자들의 사기 저하뿐만 아니라 장애인체육 서비스의 연속성과 질적 향상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타 시·군과의 형평성을 맞추고 장애인체육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서는 성남시가 앞장서서 장애인체육회 지도자들의 고용 안정 및 처우 개선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하며, 집행부에 신속하고 전향적인 무기계약직 전환 검토를 주문했다.

이에 대해 성남시는 장애인체육회 지도자들의 근무 여건 및 타 지자체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고용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겠다고 대답했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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