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치

동욱 도봉구청장(가운데)이 2026년 도봉구민 체육대회에서 주민들과 행진을 하며 웃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경기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주민들의 열띤 응원과 화합 속에 창2동이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배려해 ‘어린이 존(Zone)’을 별도로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에어바운스, 체험 부스 등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공간을 마련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고 즐기는 체육대회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다는 평가다.
대회에 참가한 한 주민은 “오랜만에 마을 주민들과 함께 웃고 뛰어놀며 하나 되는 기분을 느꼈다”며 “아이들을 위한 공간도 잘 꾸려져 있어 온 가족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 관계자는 “14개 동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덕분에 안전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회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정겨운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NWS방송 김순이 기자 soon581@gmail.com

2026.10.26 (월) 2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