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치

이날 시위에서 나 위원장은 "국민의 사적 대화까지 검열하고 고소·고발하겠다는 발상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나아가 "카톡을 검열하고, 여론조사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여론조사 기관을 검열하며, 현수막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검열하는 이러한 행태는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반민주적 행태로 국민 여론을 통제하려는 북한에서나 가능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1월 중앙선관위는 국민의힘이 내건‘카톡검열’현수막(“이재명의 민주당이 당신의 카톡도 보겠답니다”)에 대해 철거를 요구하는 민주당의 이의신청을 표현의 자유에 해당한다면서 기각한 바 있다.
끝으로 나 위원장은 "대한민국은 국민에 의한 지배가 이루어지는 민주공화국이다. 이재명의 검열 공화국이 되면 자유민주주의는 무너진다"며, 시민들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다고 강조했다. 나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민주당의 '카톡 검열' 등 반민주적 행태에 대한 반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NWS방송 seungmok0202

2026.05.02 (토) 03:24










